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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이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용일 트레이너 코치의 관리를 받으며 재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 윌슨은 지난 4일 KT전 도중 팔 부상으로 조기 강판됐다. 검진 결과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1~2주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남은 정규 시즌에 등판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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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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