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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벤 라이블리와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2020 KBO리그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는 매월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타자와 투수 각각 1명씩을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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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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