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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프레스턴 터커가 타이거즈 프렌차이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지난해 해즐베이커의 대체 선수로 KBO리그에 발을 내디딘 터커는 데뷔 첫 해 타율 3할1푼1리(357타수 111안타), 9홈런 50타점을 기록하면서 올해 재계약 했다. 본격적인 KBO리그 풀타임 시즌인 올해는 장타력을 폭발시키면서 팀의 중심 타자로 발돋움 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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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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