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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16점을 폭발시킨 타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유희관이 본인 컨디션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주며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며 유희관의 시즌 9승을 축하했다.
이어 "타자들이 찬스마다 집중력 있고 활발한 공격으로 많은 점수를 뽑아줘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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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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