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C스토리] KT 로하스, '단일 시즌 50홈런-200안타 가능할까?'

2020 시즌 50홈런-200안타 도전!
2020 시즌 50홈런-200안타 도전!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올 시즌 리그 MVP와 팀 가을야구까지 동시에 도전하고 있는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팀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로하스가 KBO리그 전대미문 단일 시즌 50홈런-200안타 동시 달성이 가능할까?

로하스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원정 경기에서 투런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 타격 전 부문에서 최상위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로하스는 리그 MVP는 물론이고 한국 야구에서 단 한 번도 나오지 못한 기록인 50홈런-200안타 기록까지 도전하고 있다.

19일 현재 136경기를 소화한 KT 위즈의 남아있는 리그 경기는 8경기다. 로하스는 홈런 46개로 50홈런에 -4개, 안타 188개로 200안타에 -12개 남겨놓고 있다. 남은 8경기 동안 쉽게 달성할 수 없는 대기록이지만, 결코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홈런, 안타 기록 이외에도 타율, 득점 등 다른 부문에서도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로하스는 경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막판 스퍼트로 몰아치기에 성공한다면 대기록 달성도 노려볼 만하다.

팀도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 거의 확정적이다. KT 위즈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첫 가을야구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년부터 4년째 KT 위즈와 함께하고 있는 로하스는 올해 개인 타이틀과 팀 성적 모두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가 된 로하스는 국내 선수들과도 친하며 외국인 동료들도 잘 이끌고 있다.

2015 시즌 NC 에릭 테임즈를 넘어서며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타자로 우뚝 설 기회가 찾아온 로하스.

2019 시즌 아쉽게 리그 MVP 타이틀을 놓쳤지만, 올 시즌은 MVP는 물론 사상 초유 50홈런-200안타 대기록까지 동시 달성할 수 있다.

과연 로하스와 KT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시즌 마지막까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로하스.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로하스.
홈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로하스.
홈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로하스.
황재균과 홈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로하스.
황재균과 홈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로하스.
시즌 46호 투런 홈런을 날린 로하스가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시즌 46호 투런 홈런을 날린 로하스가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는 로하스.
경기 종료 후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는 로하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