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2021 신인 선수 11명 전원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한화는 지난 10월 21일(수) 1차지명 선수인 내야수 정민규(부산고)를 비롯한 2차 지명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한화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수한 투수, 내야수, 포수 자원을 고루 지명한 만큼, 구단의 육성 방향에 맞춰 신인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