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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최형우가 선제 3점 홈런을 날렸다.
갈 길 바쁜 LG의 마음을 급하게 만든 선제 3점포였다.
KIA전 통산 6전 전승(1.42)으로 'KIA 킬러'인 켈리는 1회 1사 후 김선빈 부터 나지완까지 4타자 연속 안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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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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