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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내야수 김선빈이 발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붓기도 있고, 통증도 있다고 해서 벤치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교체 출전은 가능하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김선빈 대신 김규성이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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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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