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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터커가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터커는 0-0이던 3회 무사 1루에서 라이블리의 초구 슬라이더를 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2-6으로 역전당한 5회말 무사 2루에서는 라이블리의 6구째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퍼올려 또 한번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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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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