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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랜디 아로사레나가 메이저리그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수립했다.
아로사레나는 뉴욕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3홈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4홈런을 쳤고,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전날 3차전에서 솔로홈런을 날린데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추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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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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