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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을 조기 마감한 댄 스트레일리의 대체 선발로 최영환(28)을 선택했다.
한편, 허 감독은 이날 최영환과 함께 내야수 배성근을 콜업했다. 배성근의 올 시즌 1군 출전은 6월 16일 키움전 한 경기(3타수 무안타)지만, 퓨처스리그에선 68경기 타율 2할9푼4리(255타수 75안타), 4홈런 37타점, 출루율 3할5푼1리, 장타율 4할1푼6리를 기록했다. 박세웅 박진형은 이날 1군 말소됐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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