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시즌 다섯 번째 KBO리그 전 구장과 전 구단 홈런을 기록했다.
전 구장과 전 구단 상대 홈런은 올 시즌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 로베르토 라모스(LG 트윈스), 김하성(키움 히어로즈), 양의지(NC 다이노스)에 이어 다섯번째다.
로하스 개인통산 두 번째 전 구장과 전 구단 홈런이었다. 기존에는 KBO리그 2년차였던 2018년에 기록한 바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