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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수가 1군 등록 하루 만에 말소됐다.
김민수의 빈자리는 이호연이 채운다. 2018년 2차 6라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호연은 올해 퓨처스 11경기서 타율 2할1푼9리(32타수 7안타), 출루율 2할8푼6리, 장타율 3할1푼3리를 기록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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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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