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영상] '내년엔 더 잘해야돼!' 한화 반즈, 오늘은 조한민의 특급도우미!
 |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경기 전 한화 반즈가 조한민의 타격자세를 잡아주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20.10.30/ |
|
[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내년시즌엔 더 잘해야돼!'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가 신예 조한민의 특급도우미로 나섰다.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타격연습에 나선 반즈는 조한민의 타격자세를 바로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펼쳐지는 KT와 한화의 경기는 양 팀의 2020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다. 순위 경쟁중인 KT는 이날 승리할 경우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가 확정된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