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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한 다르빗슈 유(일본)의 뉴욕 양키스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8승3패,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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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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