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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는 27일 KBO리그 최초로 스트렝스 코치를 신설하고 스포츠과학 전문가인 스티브 홍 코치를 영입했다. 스트렝스 코치는 2군 및 신인, 재활 선수들을 대상으로 운동 처방을 통해 야구전문적인 운동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상 방지와 올바른 운동 메카닉을 발달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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