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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K 와이번스의 21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를 인수했다.
그 후 2012년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왕조를 구축했다. 2009~2010시즌을 거쳐 작성한 22연승은 최다 연승 기록으로 남았다.
트레이 힐만 감독과 함께한 2018시즌 SK는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뒤 한국시리즈에서 1위팀 두산을 꺾으며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새로운 주인을 맞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SK 와이번스의 지난 21년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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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원정 유니폼을 입고 투구를 하는 김원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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