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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드디어 한국땅을 밟는다.
한편, 앞서 입국한 로맥, 르위키,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마쳤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아,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제주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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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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