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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메이저리그 사상 첫 여성 코치로 선임됐던 알리사 내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어시스턴트 코치가 지난 1년 간의 생활을 돌아봤다.
비앙카 스미스 코치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코치로 이름을 올렸다. 내켄 코치가 지난해 개막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은 명예의전당에 보내져 당당히 전시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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