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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K 와이번스 투수 김태훈이 첫 불펜 투구를 소화하면서 감각을 조율했다.
김태훈은 지난해 33경기서 1승6패4홀드, 평균자책점 7.40이었다. 선발-불펜을 오가면서 시즌을 마무리 했지만, 올해는 불펜에서 새 시즌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서귀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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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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