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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피트 워커 투수코치가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의 컨디션에 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토로토는 지난 19일 투·포수 소집으로 스프링캠프를 개막했고 오는 3월 1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28번의 시범경기를 소화한다. 이어 4월 2일과 4일, 5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양키스와의 원정 3연전으로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한편, 토론토는 올시즌에도 캐나다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지침에 따라 토론토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어 스프링캠프인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홈경기를 소화할 계획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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