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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잭 플래허티(26)가 2년 연속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실트 감독은 시범경기 첫 경기 선발로도 플래허티를 예고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플래허티에 이어 애담 웨인라이트, 김광현, 마이크 미콜라스가 차례로 선발로 나갈 것으로 바라봤고, "5선발 자리를 놓고는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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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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