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
|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터커가 그것(시프트를 번트로 뚫어내는 것)이 편하다면 우리로서는 터커 다음 타순에 배치된 타자가 2타점을 때려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일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사실 1회 말 첫 안타를 쳤을 때도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로 정확하게 노리고 쳤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 팀에 좋은 모습이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