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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이승민이 오늘 좋은 공을 던졌다. 작년보다 구위도 좋아지는 등 여러 면에서 나아진 모습"이라며 "이성규도 오늘 장타가 나오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연습경기 동안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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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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