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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 프레이타스가 포수로 깜짝 출전한다.
홍 감독은 이날 이용규(좌익수)-서건창(2루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프레이타스(포수)-허정협(지명 타자)-김혜성(유격수)-김수환(중견수)-송우현(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스미스에겐 4~5이닝을 맡길 계획이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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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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