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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시즌 개막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이어 애런 힉스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90.9마일 포심 직구를 몸쪽으로 찔러넣어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한편, 양키스 선발 게릿 콜도 앞서 1회초를 97~98마일 직구를 앞세워 삼자범퇴로 마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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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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