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4연승을 달리고 있는 KT위즈 주전 키스톤 플레이어가 선발서 제외됐다.
박경수도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지난 18일 3안타를 몰아친 신본기가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KT 이강철 감독은 "심우준 선수는 배팅이 힘들어도 수비는 된다"며 후반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20 17: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