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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 한동희와 오윤석이 커다란 메디신볼을 들고 근력운동에 나섰다.
롯데는 지난 20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10대9로 승리했다. 홈런 4방으로 9점을 뽑아낸 두산의 타선을 따돌린 롯데는 화끈한 방망이를 자랑했다. 2연승을 달린 롯데는 두산과 나란히 7승8패를 기록하게 됐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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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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