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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테임즈(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일본 프로야구(NPB) 정식 데뷔가 임박했다.
테임즈는 2014~2016시즌 NC에서 활약하며 KBO 통산 타율 3할4푼9리, 124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한 2017년 31개의 홈런을 때리면서 KBO리그의 대표적 역수출 사례로 자리매김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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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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