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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베테랑 좌완 투수 장원준이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2군에서의 페이스도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다. 김태형 감독은 "장원준의 구속도 (성적이)굉장히 안좋았을 때보다는 어느정도 올라왔다. 공도 괜찮은 것 같다. 필요한 시점에서 어느정도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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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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