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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포함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섰던 SSG 랜더스 선수단이 큰 이상 없이 NC 다이노스전을 치른다.
SSG에선 총 12명의 선수가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돼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우려와 달리 이상 증세를 보인 선수는 없었다. 김 감독은 "별다른 이상 증세를 호소한 선수가 없었다. 모두 정상적으로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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