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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SG 랜더스전 도중 왼쪽 엄지 손가락에 사구를 맞고 교체된 NC 다이노스 박민우의 진단 결과가 나왔다.
박민우는 교체 후 곧바로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진단을 받았다. NC 관계자는 "1차 검진 결과 타박 소견을 받았으며, 내일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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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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