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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SG 외야수 한유섬이 날렵한 모습으로 내야 펑고를 받아냈다.
외야수용 글러브보다 길이가 짧은 내야수용 글러브를 끼운 한유섬은 어색함에 글러브를 계속해서 바라봤다.
한유섬은 내야수 못지 않은 빠른 동작으로 러닝스로우를 선보였고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한 듯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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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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