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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캡틴 김현수가 채은성에 직접 공을 올려주며 자신만의 타격 꿀팁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날 잠실 NC전에서 6-3으로 승리한 LG는 4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오늘 경기에 나서는 선발투수로 LG는 이민호를, NC는 드류 루친스키를 예고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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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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