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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시즌 KBO리그 불펜 투수들 중 최다 투구수 1, 2위를 기록 중인 건 공교롭게도 KIA 타이거즈 소속 투수들이다. 우완 정통파 장현식와 우완 사이드암 박진태다.
다만 장현식이 불명예스러운 블론 세이브 1위(4회)에 오르자 부진의 원인을 '혹사' 논란으로 몰아가는 일부 팬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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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0 18:17 | 최종수정 2021-06-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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