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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확 달라진 삼성 라이온즈. 16일 기쁜 소식이 들렸다.
삼성 허삼영 감독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16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허 감독은 "선수도 영광이고, 그런 선수와 함께 있는 저 또한 영광"이라며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가는 만큼 다치지 말고 좋은 플레이와 좋은 성적으로 국위선양을 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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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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