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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4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서튼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최영환이 팀이 필요할 때 나와줘서 정말 잘해줬다. 최근에 타자들이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 득점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다득점이 가능했다. 불펜들도 견고한을 모습 보여줬다"고 평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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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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