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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의 시즌 3호 홈런이 터졌다.
이정후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4할2푼1리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 페이스가 좋다.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가운데, 물 오른 타격감으로 정점을 찍고 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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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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