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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지난 2020시즌에 이어 2021시즌에도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1위 상품인 '유록스'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록스'는 구단의 대표 치어리더인 박기량, 안지현 치어리더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롯데 구단과 롯데정밀화학은 시즌 중 '유록스'의 광고 음악을 활용한 구단 응원가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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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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