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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애런 브룩스가 복귀에 속도를 높였다.
재활을 마친 브룩스는 이날 불펜 피칭을 하면서 몸 상태를 올렸다. 총 투구수는 40개.
윌리엄스 감독은 "내일과 화요일 다시 체크하고 괜찮을 경우 목요일 선발 투수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투구수 제한은 60개 정도로 있을 수 있지만, 1군에서 공을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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