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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42일 만에 짜릿한 대포맛을 봤다.
시즌 3호 홈런. 최재훈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5월 19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2일 만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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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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