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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이 팔꿈치 인대 접합(토미존) 수술을 마친 뒤 첫 실전 등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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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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