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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도쿄올림픽 출전 예정이었던 두 명의 멕시코 야구대표팀 주축 투수들이 출국을 불과 사흘 앞두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대표팀 선수들도 PCR 검사를 다시 받았다. 격리 조취됐기 때문에 이날 오후 예정된 공식 훈련은 취소됐다.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 멕시코 야구대표팀은 22일 새벽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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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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