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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후반기 호조를 이어갔다.
최지만은 이날 안타로 후반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0.250이던 타율도 0.252로 조금 올랐다.
최지만은 6회 좌익수 뜬공, 8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탬파베이는 1대6으로 패했다.
볼티모어 신인 선발 왓킨스가 6이닝 4안타 1실점 7삼진의 쾌투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라이언 야브로는 5⅔이닝 8안타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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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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