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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불방망이가 도무지 식지 않는다. 최근 4경기에서 3개째 아치를 그려냈다.
오타니의 홈런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른 에인절스는 뒤이어 저스틴 업튼의 투런포, 맥스 스타씨의 솔로포까지 잇따라 터지면서 5회말 현재 7-3으로 앞서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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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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