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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빼든 키움, '음주운전' 송우현 웨이버 공시 요청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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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KBO리그 SSG와 키움 경기. 5회말 2사 만루 송우현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나가 기뻐하고 있다.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KBO리그 SSG와 키움 경기. 5회말 2사 만루 송우현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나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외야수 송우현에 대해 11일(수)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송우현은 지난 8일 오후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를 한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구단은 "지난달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팬들께 실망을 안겨 드린 데 이어 다시 당 구단 소속 선수가 음주운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클린베이스볼 실천, 윤리 의식 강화 등을 위해 선수단 관련 교육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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