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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된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기습적인 비에 취소됐다.
비구름은 오후 8시까지 예정돼 있던 가운데 결국 김시진 경기감독관은 오후 6시 30분 우천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 경기는 추후편성된다.
KIA의 8연승은 13일 인천 SSG전으로 미뤄졌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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