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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출루 경기를 펼쳤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마이애미에 0대7로 완패했다. 타선은 마이애미 선발 투수 샌디 알칸타라에게 7이닝 동안 4안타 2볼넷을 골라내는데 그쳤고, 마운드에선 좌완 라이언 웨더스가 4⅔이닝 동안 피홈런 3개를 내주면서 6실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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