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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영빈이 내야 수비의 큰 버팀목으로 성장하기 수비 특훈을 이어 갔다.
이영빈은 8월 오지환이 안구 건조증으로 이탈한 사이 그의 자리를 맡아 활약해 왔다.
류지현 감독은 오지환이 1군에 복귀한 후에도 이영빈을 계속 1군에 잔류시키며 성장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코칭스테프의 열정적인 보살핌에 힘입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제2의 오지환' 이영빈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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