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이영빈이 내야 수비의 큰 버팀목으로 성장하기 수비 특훈을 이어 갔다.
이영빈은 8월 오지환이 안구 건조증으로 이탈한 사이 그의 자리를 맡아 활약해 왔다.
코칭스테프의 열정적인 보살핌에 힘입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제2의 오지환' 이영빈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05/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