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가
이석환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에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인증사진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됐으며 이석환 대표이사는 다음 참가자로 박성훈 부산시 경제특보와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